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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 |
국민의힘은 최근 최고위원회에서 중앙당 미디어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번 인선에서 지역 출신으론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미디어 대변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실장은 "(대전 출신 중앙당 대변인은) 정용기 전 의원님 이후로 거의 10년 만이며, 그 이전 이장우 시장님이 대변인을 맡으셨을 당시 저는 그 밑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다"며 이번 대변인 임명에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 국민의힘이) 2020년 이후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핵심 요직에서도 배제되면서 대전이 가진 어려움과 향후 비전을 중앙당에 전달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 전 실장은 "다른 말 필요 없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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