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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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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2026년 들어 첫 고액 기부로, 연초부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어린 시절을 보낸 서산에 대한 고마움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이계석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 사례"라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총 9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소년 육성, 환경보호, 주민 건강 증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국 농협 지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 041-660-22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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