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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5일간 해외 단기선교 활동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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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태권도선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산하 태권도선교단은 12~16일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 해외 단기선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는 태권도를 매개로 신앙과 문화를 연결하는 '기독교 태권도 드라마 공연'을 중심으로 현지 학교와 교회, 주요 거점에서 문화·체육 융합형 활동을 전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은 2024년 베트남 하노이, 2025년 인도네시아 바탐에 이어, 2026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세 번째 해외 선교를 이어가며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오키나와 은혜교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세계기독교선교대안학교, 은혜교회,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비치 등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오키나와는 공식 태권도장이 없는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교단의 공연은 현지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규석 태권도선교단장은 "태권도라는 문화·체육 콘텐츠가 신앙과 이웃을 잇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현지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고, 해외 선교의 방향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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