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 보건복지국, 6개 복지 기관과 업무 협업 강화

김려수 보건복지국장, 지난 15일 종촌종합복지센터 방문
사회복지관부터 가정폭력상담소 등 모두 6개 기관 협력
통합돌봄체계 구축, 나눔문화 활성화 등 중점 사업 점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1-16 14:26
려수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이 지난 15일 종촌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만나 업무 협력을 진행했다. 사진=복지관 제공.
세종시 보건복지국이 2026년 종촌종합복지센터 내 6개 복지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15일 오후 지역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인 종촌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복지로 시민의 삶이 행복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여기서 종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기룡)부터 가정폭력통합상담소, 모두의놀이터,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육아종합지원센터까지 6개 기관을 차례로 찾아 센터의 일반 현황과 주요 핵심 과제, 운영 상황을 청취했다.

김려수 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세종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체계구축 △사회서비스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등의 핵심 사업에 대해 보고했고,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맞춰 안정적 제도 운영 계획도 설명했다.



한편,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세종시 남부권역의 복지서비스 중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일 평균 약 3000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려수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