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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지원청, 교육상 시상과 2026 교육 방향 제시

교육 성과 정리 뒤 새해 교육 밑그림 공개
조진상 운영위원회 협의회장 특별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1-17 14:27
산청교육상
산청교육상 시상<제공=산청교육지원청>
경남 산청교육지원청이 2026년 산청교육 방향을 교육공동체 앞에 먼저 꺼내 들었다.

지난 한 해 성과를 정리한 뒤 새해 교육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산청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산청교육상 시상식과 산청교육 2026 설명회 및 학교교육계획수립 협의회를 연이어 열었다.

행사에는 관내 학교장과 소속기관장 교직원 수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교육상 시상식은 교육 현장에서 역할을 다한 교육가족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 중심에는 학교와 학생 삶을 꾸준히 지켜온 인물들이 있었다.

본상은 학생복지 향상과 교육 기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전 산청초등학교 장회경 교장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학교 시설 유지 보수 업무에 성실히 임해 교육환경 안정에 힘쓴 산청교육지원청 정향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장학사업 추진과 학교 환경 개선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진상 학교운영위원회 산청지역협의회 회장(바르게살기운동산청군협의회장)이 받았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산청교육 정책 방향이 먼저 제시됐다.

정책 기조는 결을 살리는 미래교육 함께 꽃피우는 산청교육으로 설정됐다.

부서별 중점 실천 과제와 학교 현장 적용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학교교육계획수립 협의회에서는 초중고 교육과정부장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연수가 진행됐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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