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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은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한다. 사진은 전시장에 설치된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왼쪽>와 골프존 시티골프 부스 모습. /골프존 제공 |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에 골프존은 2015년 첫 참가한 뒤 올해까지 총 11회째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전시 규모인 650㎡(약 200평) 공간에 시티골프 체험관과 골프존아메리카 부스 등 2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중 시티골프 체험관은 골프존이 2024년 선보인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시티골프'의 한 홀을 그대로 구현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와 같은 생생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이번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 1, 2호점이 위치한 중국에 방문하지 않고도 시티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미디어 프로모션을 통해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는 시티골프의 특장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MAX'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DR MAX'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다. 세계적인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의 GDR MAX를 활용한 레슨 세션을 통해 골프존이 제시하는 차세대 골프 연습 플랫폼을 소개한다.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대표이사는 "2026 PGA쇼는 골프존그룹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차세대 골프 경험의 중심인 시티골프와 GDR MAX, 스마트캐디까지 골프존그룹이 골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골프 접점을 넓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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