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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상호문화이해강사 교육, 전문성 강화로 문화 수업 혁신

3일간의 교육으로 강사 역량 대폭 향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문화 이해 교육 실습
우즈베키스탄 출신 강사 합류로 교육 범위 확대
국가 지원 확대, 다양한 문화 소개 지속 지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3-22 11:45

신문게재 2026-01-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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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이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문화 수업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3층 전산실에서 강의가 열렸다. 강사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 제작과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고민했다. 23일에는 4층 대강당에서 질감화 및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 이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습했다.



24일에는 강사별 강의 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4층 조리실에서는 '에너지를 굽다, 피자를 굽다'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활동과 에너지를 접목한 창의적 수업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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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가 지원이 확대되면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강사가 새롭게 합류해 문화 수업의 범위가 넓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균형 있게 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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