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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협, 2026 대전미술제 ‘대전미술 스며들다’ 13일 개막

최화진 기자

최화진 기자

  • 승인 2026-03-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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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미술제가 '대전미술 스며들다' 포스터./사진=대전미술협회 제공
2026 대전미술제가 '대전미술 스며들다'를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중구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예술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전시에는 약 26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진작가부터 중견 및 원로작가까지 폭넓은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전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미술 스며들다'라는 부제는 서로 다른 시선과 예술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확장되는 예술의 가치를 담았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예술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는 13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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