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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전미술제가 '대전미술 스며들다' 포스터./사진=대전미술협회 제공 |
대전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예술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전시에는 약 26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진작가부터 중견 및 원로작가까지 폭넓은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전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미술 스며들다'라는 부제는 서로 다른 시선과 예술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확장되는 예술의 가치를 담았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예술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는 13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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