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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신속집행' 총력… 1분기 3111억원 달성 박차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15 11:30

신문게재 2026-03-16 12면

예산법무과(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 (3)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370억원이며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원을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 53%에 해당하는 5496억 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요 대책으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 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 투입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합심해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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