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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군수가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과 산림녹지과장, 관계 공무원들은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 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
조 군수는 공정률과 안전관리, 이용 편의 계획 등을 세밀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과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핵심 콘텐츠다. 이 시설들은 산림 지형을 활용해 자연과 어우러진 모험형 체험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봉학골 정원과 산림욕장, 삼색길 등과 연계돼 음성군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 산림 관광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욕장과 정원, 식물원 등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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