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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식 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12일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한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위탁 운영 방식이던 보호센터를 군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센터는 대지면적 1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 70마리와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을 비롯해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운영 인력은 사양관리 용역 인력 6명과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으로,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 보호하고 입양 절차 등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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