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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니어 안심케어 시범운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모습 |
이 사업은 이달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군은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고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 노인부부, 장애인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이다.
군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춰 가구별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춰 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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