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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 기공식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 105억 투입해 조성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3-15 10:07
1. 영동군, 곤충생
영동군 105억을 투입해 내년 완공하는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조감도
영동군은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105억 8000만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향후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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