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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키위, 일본 첫 수출

문산읍서 선적식, 헤이워드 2.6t 7000달러 규모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15 14:41
진주시  ‘진주키위’ 올해 첫 일본 수출
진주시 '진주키위' 올해 첫 일본 수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키위 일본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선적식에는 수출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일본 수출길에 오른 진주 키위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헤이워드 품종이다.

수출 물량은 2.6t이다.

금액은 7000달러 규모다.



진주시는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라 밝혔다.

진주산 키위는 풍부한 일조량과 적정한 재배 환경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점이 특징이다.

저장성과 식감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시는 키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판촉과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현지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16개국으로 시장을 넓혀 왔다.

진주산 키위가 일본행 선박에 오르며 지역 농산물 수출 지도가 또 한 칸 넓어졌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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