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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 착수...내달 6일 임시청사 운영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모든 행정 서비스 차질 없이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3 21:11
보도사진(수영동 행정영)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재건립에 따라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를 시작하는 임시청사(광안신협 본점 4층) 안내문과 위치도.(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 추진에 따라 4월 6일부터 광안신협 본점에서 임시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시 수영구는 수영동 청사 재건립 사업에 맞춰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청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 임시청사 위치 및 제공 서비스

새롭게 운영될 임시청사는 수영로 729에 위치한 광안신협 본점 4층에 자리 잡는다.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등록 업무와 각종 제증명 발급, 복지 상담 등 기존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동일하게 제공돼 주민 편의를 돕는다.



◆ 신청사 건립 규모와 기대 효과

이번 재건립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사는 기존 부지인 수영성로 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997㎡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영구는 임시청사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혼란을 방지하고 원활한 업무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청사를 맞이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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