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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24 06:30
8.살아보기 참가자 영농실습 및 교육 모습 (1)
살아보기 참가자 영농실습 및 교육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9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실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타 시 지역(동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세대 기준 2가구로, 선정된 참가자는 4월 5일부터 3개월간 예산군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되며,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전문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동일 사업을 추진해 9가구 1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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