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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최대 2억 저금리 지원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4 11:46

신문게재 2026-03-25 5면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이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되며, 이를 통해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 현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해 온 농업인이며 고창군은 실질적인 영농 기반을 갖춘 중견 농업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자금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고창 농업의 미래를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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