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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단계별 기술개발ㆍ생산ㆍ판로 패키지 지원

충북도, 도내 중소기업 51개사 선정… 5억원 규모 맞춤형 지원 제공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3-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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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사 전경.(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51개 업체에 약 5억 원 규모의 맟춤형 지원에 나선다.

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한 48개 업체 중 24개 업체를 선정해 기술·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신청한 58개 업체중 27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 현대화 등 기업의 기술개발·판로 개척·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는 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성장 사다리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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