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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서산아카데미,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강연 개최

올바른 금융 습관·경제적 독립 메시지 전달, 시민 금융교육 기회 확대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유익한 금융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4 08:16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26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금융 전문가 존 리를 초청해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적 독립을 주제로 제9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재무 설계를 돕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4회 서산아카데미_포스터
94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홍보 포스터(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경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산시는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존 리를 초청해 제9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3월 26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주제로, 단순한 투자 기법을 넘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적 독립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돈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해 어떤 생활 습관이 필요한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시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존 리 대표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올바른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또한 EBS 부모클래스,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금융 지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 '존리의 부자학교' 등의 저서를 통해 장기 투자와 건전한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으로 운영된다. 당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며, 1인당 1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서산시는 이번 강연이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 해소와 재무 설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유익한 금융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인문·교양·경제 등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지식 공유와 문화 확산의 플랫폼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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