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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훨씬 쉬워졌어요"

아산시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진행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24 08:41
"한국말이 훨씬 쉬워졌어요"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가 4월부터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의 한국 언어 능력 향상과 직장 내 안정적 적응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업으로, 업무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 참여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직장 내 소통, 조직 적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도 하반기부터 진행한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이 향상되면서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현장 내 의사소통도 한층 원활해졌다"며 "교육 참여 근로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기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만족감을 표했다..

우정민 센터장은 "외국인들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직장 적응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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