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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시는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 심리 지원 사업인 마음 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 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이용해 임시거주 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 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 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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