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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는 매화장사(60kg 이하) 김채오(안산시청), 국화장사(70kg 이하)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80kg 이하)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각각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사진=대한씨름협회) |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매화장사(6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김채오가 최다혜(괴산군청)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7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국화장사(7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재하가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제압했다. 꾸준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운 이재하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8번째(매화 8회·국화 10회)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다현이 김하윤(거제시청)을 상대로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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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최강단에 오른 안산시청 씨름단(사진=대한씨름협회) |
단체전에서도 안산시청의 기세는 이어졌다.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구성된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화성특례시청을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산시청은 매화장사, 국화장사,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총 3개의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단양에서 처음 열린 온달장사씨름대회는 여자씨름의 저력을 확인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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