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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 모집 포스터/제공=인천TP |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은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 조사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고 기간은 최대 150일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이며,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 워킹목업,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단, 화장품·의약품 및 산업용 대형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인천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전주기 지원 유형 신설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양산, 판로 개척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시장에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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