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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도서 선정 시민 투표 안내문.(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립도서관은 3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보 도서는 시민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어린이와 일반 부문별로 각각 5권씩, 총 10권을 1차 후보로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에는 '꼬꼬붱', '시간 유전자', '쥐들 G들', '해든 분식', '호랑이를 부탁해'가 포함됐고, 일반 부문에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양면의 조개껍데기',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젊음의 나라', '혼모노'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각 1권씩 총 2권의 대표 도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는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시립도서관 본관 및 4개 분관, 시청, 관내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통해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독서운동"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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