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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금학동이 23일 금학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금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금학동이 지역 내 방치된 자원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금학동은 23일 주미동 노인회관 일원에서 금학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주요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통장단, 주민 등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행사장으로 직접 운반한 뒤, 품목별로 세밀하게 분류하여 처리장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금학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치됐던 폐비닐과 폐지, 유리병, 고철 등 다양한 자원을 회수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완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만호 동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학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동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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