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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23일 관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4일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도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 계좌 개설 과정에서의 이동과 대기 등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되면서 일부 보조사업자는 금융기관 이용에 제약을 겪어왔다.
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협약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의 절차 접근성을 높여 보조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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