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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랜드 저수지 활용 생태공원 조성...6월 개방 목표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 활용
가야테마파크 연계 명소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4 12:06
조성
김해시가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에 둘레길과 휴식 공간을 갖춘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사업 현장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해 둘레길 등을 갖춘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해 오는 6월 시민에게 개방한다.

김해시는 가야랜드 인근 저수지를 시민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 및 휴식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 도심 속 힐링 공간…둘레길과 휴식처 조성

공원은 저수지 주변을 따라 걷는 데크 로드 방식의 둘레길과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의 가야테마파크, 가야랜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돼,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전망이다.

◆ 6월 개방 목표…행정절차 마치고 공사 박차

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예정된 공정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오는 6월이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물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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