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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년 연속 전남도 면동 현장 행정 평가 수상 '기염'

신지면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 우수 사례

서경삼 기자

서경삼 기자

  • 승인 2026-03-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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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최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최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전라남도는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고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를 거쳐 완도군의 '신지 택시 5호차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신지면은 신지 택시 5호차와 업무 협약을 체결, 신지 택시 5호차의 위기 가구 발굴·신고로 2가구가 복지 수급자로 선정돼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지 택시 5호차는 안전 손잡이 설치(2건), 취약 가구 물품 지원(3건), 주거 지원 사업(1건)을 추진했다.



아울러 택시 5호차 내부에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 홍보물을 비치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할 때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팀과 연계했다.

완도군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우철 군수는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현장 행정을 펼쳐준 읍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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