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가 상승에 따른 주유소 합동점검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일치하는 등 점검 대상 업소 모두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며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료 채취 검사와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