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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체류형 관광 매력 알렸다

맞춤형 코스 체험·지역 특산물 연계… 관광객 유치 박차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25 06:23
3.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예산군 홍보부스 모습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예산군 홍보부스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홍보 전략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관광택시 사업을 함께 홍보하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인프라를 강조했다. 아울러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행사도 함께 알리며 방문 수요 창출에 나섰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과 증류주,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해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지역 관광의 강점을 부각했다.

또한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직접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과 옮기기' 게임과 에어볼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을 끌었으며, 기념품 제공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산 관광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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