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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공공하수 처리 효율 개선… 생활환경 개선 기대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25 06:23
5.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황 사진
예산군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지역(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신양면 황계지구 일대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기존 개별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하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36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악취 저감과 위생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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