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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 큰 세일' 정책 소상공인 소비 촉진 활성화

경기 지역 화폐 사용 최대 20% 자동 페이백 지원
도내 5백개 상권 8만여개 점포 참여 소비 촉진 강화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5 06:56
통큰세일+3
24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시 오색시장 방문 상인들과 소통 사진제공/경기도청
24일 경기도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돕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대순 행정2부 지사가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동향을 살폈다.

'통 큰 세일'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도 전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상반기 70억 원을 투입해 8만여 개 점포가 참여 중이다.



특히 ▲경기 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는 '통 큰 세일' 행사가 상인과 소비자 모두 피부와 와닿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하반기에도 확대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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