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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는 핵심 및 신진 28개 과제가 선정돼 총 150억 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에서 일궈낸 결실이다.
산학협력단이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체제를 정비해 우수 연구자를 육성하려 노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 기초연구 경쟁력 강화 및 선순환 구조 안착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연구와 신진연구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이는 신진 연구자의 정착과 중견 연구자의 심화 연구가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가 학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전년 대비 4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난 실적은 동아대의 기초연구 역량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주요 연구자 선정 및 미래 기술 확보 기대
식품영양학과 전미라 교수는 핵심연구에 선정돼 뇌 장 심장 축 기반 치매 예방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는 향후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이어질 학문적 가치가 크다.
기계공학과 구본찬 교수는 신진연구를 통해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확보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해우 총장은 "연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율적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연구자 맞춤형 지원 강화 △연구 인프라 고도화 △학문 후속세대 양성 등을 통해 기초연구 중심 대학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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