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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향토청년회가 26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
경북 포항향토청년회가 26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순견, 공원식, 이칠구 전 예비후보 측의 지지 선언에 이어 네 번째다.
향토청년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500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아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의결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성명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포항에는 기업을 알고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며 현장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해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서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인물"이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산적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포항의 많은 현안은 정치와 행정, 기업 사이의 소통 부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며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치와 행정,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포항향토청년회는 "박용선 예비후보와 함께 더 큰 포항, 더 힘있는 포항, 더 자랑스러운 포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포항의 뿌리를 지켜온 향토청년회의 뜻깊은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산업,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포항의 미래 먹거리와 산적한 현안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향토청년회는 1979년 창립된 애향청년단체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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