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지역경제

무협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외 통상환경 불확실성 대응 위한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3-26 17:14
clip20260326170353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는 26일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는 26일 오전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협의회의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김왕환 협의회장은 "최근 미국의 대외 통상정책 변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한 해상운임 상승과 원부자재 수급 불안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회원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의 수출 경쟁력 제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역 역량 강화 세미나, CEO 글로벌 포럼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 운영 강화를 위해 황순화 ㈜레딕스 대표이사, 김영상 신기술㈜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신입 회원으로 송은석 ㈜모카씨엔티 대표이사, 손원찬 ㈜트루인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황순원 ㈜에이치컴퍼니 이사, 정재원 ㈜삼진이앤아이 책임이 가입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는 지역 무역업계 간 정보 교류, 권익 옹호 및 수출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93년 창립되었으며, CEO 글로벌 포럼, 산학협력, 무역업계 애로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