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는 26일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김왕환 협의회장은 "최근 미국의 대외 통상정책 변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한 해상운임 상승과 원부자재 수급 불안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회원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의 수출 경쟁력 제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역 역량 강화 세미나, CEO 글로벌 포럼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 운영 강화를 위해 황순화 ㈜레딕스 대표이사, 김영상 신기술㈜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신입 회원으로 송은석 ㈜모카씨엔티 대표이사, 손원찬 ㈜트루인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황순원 ㈜에이치컴퍼니 이사, 정재원 ㈜삼진이앤아이 책임이 가입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는 지역 무역업계 간 정보 교류, 권익 옹호 및 수출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93년 창립되었으며, CEO 글로벌 포럼, 산학협력, 무역업계 애로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6d/7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