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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 개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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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이 25일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5일 대산면 일원에서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농업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배추와 무 등 노지 채소 재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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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고창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사진=고창군)
이날 시연회에서는 자동 관수 시스템, 생육 데이터 기반 관리 기술 등 스마트 농업 장비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된 모습을 선보였으며, 참여한 농업인들은 직접 장비를 확인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시연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도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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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고창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사진=고창군)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중요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창 농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미래를 여는 농업 도시 고창'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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