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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과 교육

“현장 속 배움으로 경쟁력 키운다”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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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 교육 참가자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촌개발대학 복분자과와 블루베리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3개 농장에서 현장 교육과 전문 특강까지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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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 교육 참가자들.(사진=고창군)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교육생들이 복분자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관리, 품질 향상 기술, 병해충 대응 방법 등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천안 연암대 채상헌 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작목별 재배 기술과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로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하루 동안 이어진 강도 높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은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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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 교육 참가자들.(사진=고창군)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의 열정이 고창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와 블루베리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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