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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전북 정읍시 옹동 전통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지황 농업시스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기념식.(사진=정읍시) |
이번 행사는 이학수 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시 관계자, 지역 농업인, 유관 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지황이 가진 오랜 역사성과 전통 농업 기술, 지속 가능성 등 농업 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보전 필요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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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전북 정읍시 옹동 전통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지황 농업시스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기념식.(사진=정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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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전북 정읍시 옹동 전통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지황 농업시스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기념식.(사진=정읍시) |
시는 이번 지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전통 재배 기술의 체계적인 기록·전수, 정읍 지황 유전자원 보존, 지황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전통 농업의 명맥을 잇기 위한 다각적인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은 현장에서 땀 흘린 지역 농가들의 오랜 노력과 정읍 지황 고유의 역사적·전통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중요 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폭넓은 활용을 통해 정읍 지황의 산업적 가치와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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