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사와 한의사 등 총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포함돼 보다 체계적인 통합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중 추가 운영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6d/7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