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 3개소의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우기 전인 상반기 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신필승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함께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했습니다. 시는 향후 취약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 |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25일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 3개소를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25일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 3개소를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25일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 3개소를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 하천은 집중호우 당시 범람과 유실로 인해 제방과 호안, 배수 구조물 등이 파손된 지역으로, 현재 구조물 복원과 보강을 중심으로 기능 회복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우기 이전 안정적인 하천 기능 확보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 내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과 공정별 진행 상황을 세밀히 확인하며, 공사 품질 확보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작업 구간별 안전시설 점검과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일부 구간에서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향후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며 "취약 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로 피해 재발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천 재해복구와 함께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향후 하천 취약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6d/7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