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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청년 월드클래스' 가동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맞춤형 역량 개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시작 돼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 3년간 최대 1억 원...파격적 역량 개발 지원
올해는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 차까지 차등 지급 돼 교육, 연구개발, 국제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개인의 성장 계획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선발자들과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 혁신리더부터 미래신산업까지 3개 분야 모집
모집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다. △건축·디자인·ESG 등 전문 영역의 '혁신리더' △문학·음악·미술 등 예술 전반의 '문화·예술' △블록체인·AI·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할 '미래신산업'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 중 거주 요건이나 사업장 소재지 등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 시민 평가단 참여...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발표, 그리고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 심사 등 3단계로 진행 돼 객관성을 높인다.
시는 지난 5년간 총 15명의 청년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국제 대회 참가와 연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부산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잠재력 있는 부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해 청년 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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