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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준호.(사진=부산시 제공) |
◆ 글로벌 스타 이준호, 부산 디자인의 얼굴로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27일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부산의 디자인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위촉식은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개최 돼 위촉패 수여와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된다.
◆ 포용과 나눔의 가치, 디자인 비전과 일치
이준호 홍보대사는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라는 부산 WDC의 주제와 일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글로벌 오티티(OTT)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높은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인 홍보 확산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홍보대사는 "연기를 하며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지 고민해 왔다"며 "부산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숏폼부터 캠페인까지...시민 접점 대폭 확대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공식 행사 참여는 물론 홍보 영상, 포스터, 숏폼 콘텐츠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시는 이준호 홍보대사의 목소리가 담긴 캠페인 음성 녹음과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러한 활동은 사회관계망(SNS)과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전망이다.
◆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의 브랜드 확산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와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디자인이 단순히 외적인 미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핵심 동력임을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를 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 돼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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