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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7 10:02
6.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민선 8기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추진한 정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고 있다.

해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전국 최초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도입해 병원 방문 시 접수부터 진료,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를 통해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 일반산업단지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의견제시를 반영한 사례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시는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 확대하여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직원들 보상 체계를 뒷받침하며,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고 조직 전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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