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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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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27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27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의장은 "지금 포항은 철강산업의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 미래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의정과 행정의 흐름을 잘 아는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선 예비후보는 포스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산업을 이해하고 있고 오랜 광역의정 경험을 통해 예산과 정책, 행정 전반을 두루 이해하는 후보"라며 "포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측은 "경북도의회를 이끌었던 장경식 전 의장의 지지 선언은 포항의 미래를 위한 무거운 책임이자 큰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역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포항의 산업을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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