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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26-03-26 19:15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유족과 희생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손 대표는 26일 손 모 상무(손 대표의 딸)와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 하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화재를 키웠던 불법 증축과 설비 이전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손 모 상무는 화재 당시 상황을 전하며 “소방차에 1층에 불을 꺼달라, 왜 안끄셨냐”며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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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찾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촬영: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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