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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27일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녹색 환경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산림조합 관계자·임업후계자·대한전선·한전KPS 당진사업처·GS EPS(주)·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그루를 2.9㏊ 면적에 식재했고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시민 모두가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며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 심기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길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 숲 확대·생활권 녹지 조성·산림 복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해마다 식목일을 환경 보전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행사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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