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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월드ESG 포럼서 생물다양성과 ESG 특별세션 개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3-28 13:30
제5회 월드ESG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회 월드ESG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7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제5회 월드ESG 포럼에서 국립생태원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생물다양성과 ESG를 주제로 정책, 학계,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럼 참석자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자연 관련 재무공시 협의체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업의 생물다양성 관리와 자연자본 리스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션에서는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에 담아낼 기업의 구체적인 생태계 보전..복원 성과 방안이 제시됐다.



또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생물다양성, 제주 생태계서비스지불제와 기업 참여방안, 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ESG 협력 플랫폼 운영사례가 발표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업 ESG 활동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물다양성은 기업 ESG 경영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연자본 공시 대응을 지원하고 생물다양성 기반 ESG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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