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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0초의 매력 '2026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접수
우수작 군 공식 SNS·관광 홍보 콘텐츠 활용,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 기대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28 17:08
25년 하반기 수상작 및 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쇼츠 스크린샷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 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 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관광 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접수를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장소와 콘셉트, 편집 방식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휴대전화를 활용한 SNS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홍보로 자연경관과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되며, 하반기에는 별도의 주제를 선정해 추가 공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광 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시상은 총 11개 작품, 상금 390만 원으로 ▲대상 1편 100만 원 ▲최우수상 2편 각 50만 원 ▲우수상 3편 각 30만 원 ▲참가상 5편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군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군 공식 SNS와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쳐 '2026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 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감각적인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발굴돼 '2026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에 맞는 특화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주제로 상·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총 209개 작품을 접수하고 44개 작품을 선정해 10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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