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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태안군 UV랜드와 연계한 드론 전문교육을 통해 소방서 직원 7명이 전원 초경량비행장치 3종 자격을 취득하며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태안군 UV랜드와 연계한 드론 전문교육을 통해 소방서 직원 7명이 전원 초경량비행장치 3종 자격을 취득하며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운용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용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한도 소방경 등 태안소방서 직원 7명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주간 태안군 남면 UV랜드에서 공중 무인이동체 항공법과 기상실무, 운용이론 교육은 물론 모의 운용실습과 실제 운용실습까지 이수한 뒤 전원 드론 3종 자격을 취득했다.
태안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드론 기반 항공 식별 시스템인 스카이태그(SKY-TAG)를 도입하는 등 드론을 재난현장에 선제적으로 접목했으며, 현장지휘팀과 안면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현장지휘 분야에서는 영상관제와 화재조사, 구조 분야에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과 구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드론 4대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 산악·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다 입체적이고 정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류진원 서장은 "드론은 재난현장의 상황을 더 넓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대응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실전 중심 운용을 지속해 태안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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