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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섬마을 청소년 미래 인재 육성 앞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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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팀 연혜인 과장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세션에서 'ESG,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 사무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공항산업의 지속가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회(S)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인천 지역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교육 인프라와 학습 기회 접근성이 제한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개발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공사는 섬마을 청소년 대상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3월 31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세션에서는 공사 ESG경영팀 연혜인 과장이 'ESG,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멘토 대학생들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 관계자는 "섬마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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